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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론레이싱 조회 9회 작성일 2020-06-29 22:3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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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 범벅' 어린이 비옷·장화…최대 385배 초과

'환경 호르몬 범벅' 어린이 비옷·장화…최대 385배 초과

[앵커]

비올 때 아이들에게 비옷을 입히고 장화를 신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판매 중인 제품 3개 중 1개 이상에서 불임이나 암을 유발하는 환경 호르몬이 기준치의 최대 385배나 검출됐습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알록달록한 색깔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장마철 인기인 어린이용 비옷과 장화.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3개 중 1개 이상은 몸에 해로운 환경 호르몬 범벅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어린이용 비옷과 장화 30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비옷 9개와 장화 2개에서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의 최대 385배나 나왔습니다.

[안혜신 / 한국소비자원 생활안전팀 조사관] "프탈레이트는 어린이와 동물에게 생식 독성이 보고된 바 있으며,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물질로 어린이 용품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프탈레이트는 아동용 섬유 제품 함유량이 0.1% 이하로 제한돼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슈즈의 뽀로로 패턴라이트 장화는 기준치의 385배, 모델상사의 협립비옷에서는 290배가 넘는 프탈레이트가 나왔습니다.

타올미의 티거비옷과 굿데이통상의 개구리비옷에서도 각각 249배와 264배가 넘는 프탈레이트가 확인됐습니다.

프탈레이트가 검출된 대부분의 제품은 심지어 안전·품질 표시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모두 판매가 중지됐고 이미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는 교환 또는 환불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노은지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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