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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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과장 조회 20회 작성일 2020-09-23 12: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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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템플스테이 브이로그, 속세와 단절된 1박2일, 월정사, temple stay vlog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은 얼마 전 다녀왔던 월정사 템플스테이 브이로그예요.

현재 한국관광공사와 불교문화 사업단이 기획한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가 진행중이어서 비용이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템플스테이에 도전해봤습니다 ✨

이때까지는 자연보다 갬성 카페나 예쁜 식당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푸르른 자연이 너무 예쁜 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

보는 것마다 힐링이었던 월정사 템플스테이 브이로그 편안하게 함께 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amera: iphone xs
〰️ edit: vllo
〰️ music: epidemic sound
〰️ instagram: @2019.zin.t
〰️ blog: http://2019zint.blog.me
〰️ mail: 2019zint@gmail.com
김읍읍 : 혹시 방에 에어컨 있었나용 ㅠㅠ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더운걸 못참아서요
박선우 : 이제 고3인데 아직도 정확한 장래를 정하지도 않고 맨날 집에서만 뒹굴거리다 아빠가 나와서 두부에 볶음김치 먹자 해서 나왔는데 인생 상담을 받게 됬어요 대학은 갈거냐 부터 시작해서 아빠에대한 과거도 듣게 되고 아빠랑 살면서 뭔가를 깊게 대화 해본적이 없어서 울컥하기도 하고 왜 그랬는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빠가 저에게 어디 여행같은거 가볼생각 없냐 물어봤어요 쫌 우물쭈물 거렸어요 저는 혼자 다니고 이러는걸 잘못하는데 여행은 가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아빠가 저에게 사람이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 보면 마음이 커진다고 했어요 보는게 많다고
방학이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한번 여행이란걸 다녀볼려고 해요 여행 아닌 여행이지만 나태해진 몸을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가나다 :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뭔지 궁금해요 ㅠㅠ
Mariëlle Weidgraaf : I never heard of a dinningplace where you had to wash your own dishes
붕붕BowmBo : 진티님! 꼭 가보고싶은데 1박2일과 2박3일중 어느걸 더 추천하시나요??
myra de zilva : such a beautiful place
daily mimi중고등교사 미미쌤 : 진티님~하이요전 중등교사에요~작년부터 구독자였죠~시험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쭉 해오던대로 하심 될거에요! 응원하러 자주올게요❤이웃맺고 자주 소통하면서 왕래해요~
study : Wow i want to go there when i have a chance
kirajiya : wow it looks so beautiful!
이다로그_Ida Log : 저도 기회가 된다면 템플스테이 한번 해보고 싶네요.

[템플스테이vlog] 나홀로 힐링여행, 강화도 전등사 2박3일 템플스테이에 가다! 펑펑 운 사연,느낀점,먹방 korea temple stay vlog

강화도 전등사 2박3일 휴식형 템플스테이 체험

간단한 정보 :
전등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예약을 했고, 휴식형이라 시간이나 행동이 자유로운 편인것 같아요.
스님께서 피곤하면 예불에 참석 안해도 상관없다고 하셨고 핸드폰촬영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절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죽림다원이라는 찻집도 있는데 팥빙수도 팔고 간단한 간식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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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현타 비슷한게 오잖아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큰 고민거리가 없는데도 가끔 이유를 알수없는 공허함과 불안증세가 나타나곤 했어요.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서인지 몸에도 문제가 생겼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일을 쉬고있던 참에 강화도에 있는 전등사를 찾았어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던 일상을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그냥 빈둥거리기도 멍타기도 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가, 오로지 ‘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2박3일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자연속에서의 휴식 그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힐링이었어요.

전부터 유튜브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었고 몇번 시도도 해봤지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니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렸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를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찍다보니 마음도 편하고 영상편집을 하면서도 재미있더라구요.
폰으로 찍고 편집해서 영상이 엉성할지 몰라도 ㅎㅎ 한분이라도 보시고 한번이라도 웃고, 영상속에서의 저처럼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템플스테이에 대해 궁금하신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ssoyonging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 : 저날 템플스테이를 갔어야 됐는데
경무관 :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코로나 없을때로 제발...;;;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나얼)
아카빵군 : 정주행 해야지 히힛 신난다 웃는 얼굴 너무 보기 좋아요
그래가는거야 : 요 근래 템플스테이 생각 많이 났는데 잘보았습니다~^^
원숭 : https://www.youtube.com/watch?v=M5lOO8zWRCI&list=PL2r06DSoVJg5h2ivgpw5w4ewthJXWkSap
R H : 저도 전등사에 1박으로 템플스테이 갔다가 너무 좋아서 이틀 연장하고 더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 우연히 알게된 소룡님 취향이 비슷하신것같아서 구독합니다
ΚΛΝU : 1:56 ~ 1:58 반복...
만성동자취남 : 소룡님 유툽 잘보고있어요-! 절에서 파는건 염주에요. 묵주는 천주교(소곤소곤)ㅎ
나라구 : 사랑스럽다^^
구민철 : 이시하라 사토미 느낌?

생각을 비우고, 묵언하다템플스테이 새벽 산책 asmr /잠들기 전에 듣는 평화로운 앰비언스, 불경, 사찰 입체음향

영상 소재 추천하러 가기


산사에서 맞이한 새벽의 첫인상은 어둡고 차가웠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내겐 그야말로 낯선 환경이었다. 조용히 일어나 얼굴을 가볍게 닦아내고, 어스름한 고요 속으로 나아가기 위해 신을 신었다. 사찰이 워낙 깊은 산중에 자리한 탓인지 산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기묘하게 어우러졌다.

잠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냇가를 산책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모르게 휴대폰을 꺼내 음악을 들으려다 빈 손이 무안해졌고, 픽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휴대폰 대신 나뭇결과 풀숲에 맺힌 이슬에 손을 대며 가만히 걷기 시작했다.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며 점차 졸음이 걷히는데, 도리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초봄의 새벽이 스친 코끝이 차가웠다. 그렇게 조금 걷다 보니 사찰의 뒷마당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양지바른 곳에서 혼자 꽃을 틔운 꽃나무가 있었다. 아직 새싹조차 나지 못한 다른 나무들과 달리, 볕이 좋은 곳을 차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은 홀로 화려했다. 나는 나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되돌아 걸었다. 나무는 잘 견딜 것이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그 기대를 져버리는 쪽을 택한 나조차 이렇게 잘만 살아가는 세상이다. 꽃나무는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화려하고 덤덤하게 져갈 것이었다.




깊은 산속의 사찰, 이른 새벽의 산새 소리와 풀벌레 소리, 스님의 불경 소리,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 묵언하는 수행자가 조용히 냇가를 산책하는 소리...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순수창작물이며,
따로 원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gmail.com
인스타그램 @natzamzzzz
본 영상에는 직접 녹음, 공개 도메인, 라이센스를 취득한 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특정 종교를 강요하고자 하는 목적이 없습니다.
고요한 한국 사찰의 분위기 자체로 오롯이 즐겨주시어요.


#사찰 #템플스테이 #낮잠
낮잠 NZ Ambience : 산사에서 맞이한 새벽의 첫인상은 어둡고 차가웠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내겐 그야말로 낯선 환경이었다. 조용히 일어나 얼굴을 가볍게 닦아내고, 어스름한 고요 속으로 나아가기 위해 신을 신었다. 사찰이 워낙 깊은 산중에 자리한 탓인지 산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기묘하게 어우러졌다.

잠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냇가를 산책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모르게 휴대폰을 꺼내 음악을 들으려다 빈 손이 무안해졌고, 픽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휴대폰 대신 나뭇결과 풀숲에 맺힌 이슬에 손을 대며 가만히 걷기 시작했다.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며 점차 졸음이 걷히는데, 도리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초봄의 새벽이 스친 코끝이 차가웠다. 그렇게 조금 걷다 보니 사찰의 뒷마당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양지바른 곳에서 혼자 꽃을 틔운 꽃나무가 있었다. 아직 새싹조차 나지 못한 다른 나무들과 달리, 볕이 좋은 곳을 차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은 홀로 화려했다. 나는 나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되돌아 걸었다. 나무는 잘 견딜 것이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그 기대를 져버리는 쪽을 택한 나조차 이렇게 잘만 살아가는 세상이다. 꽃나무는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화려하고 덤덤하게 져갈 것이었다.




깊은 산속의 사찰, 이른 새벽의 산새 소리와 풀벌레 소리, 스님의 불경 소리, 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 묵언하는 수행자가 조용히 냇가를 산책하는 소리...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순수창작물이며,
따로 원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gmail.com
인스타그램 @natzamzzzz
본 영상에는 직접 녹음, 공개 도메인, 라이센스를 취득한 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특정 종교를 강요하고자 하는 목적이 없습니다.
고요한 한국 사찰의 분위기 자체로 오롯이 즐겨주시어요.
Oceanwalker 118 : 하늘은 어둑한데 건물과 나무들이 환하니 몽환적이다
SARK : 이건 zen 명상음악에 가깝다.
베리베리스트록베리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요런 곳에 가본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어렴풋 알거 같네요. 머리무터 물이 쏟아져서 제 심장을 닦는다 생각하고 명상하니 도움이 잘 돼요. 진짜 나쁜 마음이 사라지는 기분.. 항상 이런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osayyo many : 공포영화같음
Ji Eun Lee :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Himmel : 헐......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 asmr은 둘째치고 이 어울리는 글솜씨 뭐죠?
맛도리가디언즈 : 이분은 항상 주제가 너무 좋닿
Rachel bmd : the sounds is like the Adan (call for pray in Muslim countries) heh^^
구독하면댓글이루어짐 : 무심코 저를봤다면 당신은 천운이 따를겁니다.
(구독) 꼭 누르고 좋아요 루르시면 당신이 적은 댓글이 이루어 집니다.
단, 간절한 사람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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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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